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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반려견, 슬개골 탈구 예방위해 '꼭' 지켜야 할 팁!

글쓴이 : master 날짜 : 2021-11-12 (금) 19:23 조회 : 99
반려견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인 슬개골 탈구. 반려견 행동 전문가인 박두열 훈련사는 왈스TV를 통해 '슬개골 탈구의 예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슬개골 탈구란 반려견의 뒷다리 슬개골(무릎 뼈)가 탈구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슬개골이 탈구된 반려견은 통증 때문에 뛸 때 뒷다리를 엇박자로 움직이거나, 점프를 시도할 때 반복적으로 주저앉는 증상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슬개골 탈구는 1기부터 4기까지의 진행과정을 거친다.

1기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간헐적으로 슬개골이 빠지는 상태다.

2기에 이르면 관절 변형이 시작돼 더 잦은 탈구가 일어난다. 보호자가 반려견의 다리를 접어다 폈을 때 탈구된 슬개골이 '딱' 소리를 내며 제자리로 돌아가기도 한다.

 3기의 경우 반려견들의 슬개골이 거의 항상 탈구된 상태가 되고 다리를 절기도 한다.

가장 상태가 심각해지는 4기에는 반려견이 걷기 힘들어하기까지 한다.

박 훈련사는 슬개골 탈구의 주요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을 꼽았다. 다만 유전적 요인 외에도 반려견의 평소 행동도 탈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GettyImagesBank

슬개골 탈구를 유발할 수 있는 행동 첫 번째는 반려견이 두 발로 서는 자세다. 

많은 반려견들은 보호자를 향해 앞 발을 올리며 반가움을 표시하거나 놀아달라는 몸짓 표현을 한다. 하지만 이 행동 자체가 반려견의 뒷다리 관절에 무리가 간다. 이런 경우에는 보호자가 반려견의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반려견이 계단 없이 높은 침대나 소파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다.

일반적으로 반려견들은 점프를 할 때 슬개골에 평소 대비 5배 이상을 충격을 받는다. 자연히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한 충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려견들 몸 높이에 맞는 계단이나 받침대를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계단 아래에 담요나 쿠션을 추가로 깔아두면 더욱 좋다.

반려견의 체중 역시 보호자가 신경을 써야하는 요인이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반려견 역시 체중이 늘 수록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된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실내 바닥에 카페트가 아닌 마루나 장판을 까는 경우가 많다. 이는 반려견들이 걷거나 뛸 때 미끄러움을 유발하고, 관절에 악영향을 준다. 이 경우 반려견의 주 행동 범위에 매트 등을 깔아두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실내에서 공 던지기 등 놀이를 자주 한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예방법으로는 반려견의 발 관리가 있다. 

발바닥에 털이 길게 자라난 경우 반려견들은 바닥에서 미끄러지기 쉽다. 때문에 발바닥 미용 등을 통해 털을 깨끗하게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 더불어 발톱 관리도 중요하다. 발톱이 너무 길면 반려견들이 몸을 잘 지탱하지 못하고 불안정한 자세로 걷게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박 훈련사는 아스팔트 보다 잔디나 흙바닥에서 산책하는 것을 추천했다. 

에디터 HWA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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